황보름
작가책 6권
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7년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. 서른 초반,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글을 쓰기 시작해 작가의 꿈을 품고 회사를 나왔다. 첫 책을 내기도 전에 전업 작가로 살았고, 작가처럼 살다 보니 정말 작가가 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.
에세이 『매일 읽겠습니다』, 『난생처음 킥복싱』, 『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』, 『단순 생활자』를 펴냈다.
브런치에 연재한 첫 소설 『어서 오세요, 휴남동 서점입니다』는 전 세계 50개국에 번역되어 백만 부를 넘겼고,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다. 2026년 여름, 4년 만의 장편 소설 『윗집 부부』를 내놓았다.